인천시는 관내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수산생물 전염병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방역 조치를 위해 이동 방역 차량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방역 차량은 관내 양식장과 낚시터 451곳을 대상으로 전염병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출동과 초동 조치가 가능하도록 방역 장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현미경 등을 통한 간이 검사로 질병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강성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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